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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마커스 “리브라, 블록체인 기반 안정적 결제 수단 제공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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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s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회 작성일작성일 19-07-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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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페이스북 리브라 하원 청문회에서 미 하원의원 휘젠가(Huizenga)가
“법정화폐로 법정화폐와 비슷한 화폐를 만드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리브라는 왜 달러·유로·엔 등 법정화폐 기반 준비금이 필요한가.
당국이 제시한 합법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리브라는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총책임자는
“기존 디지털 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결제에 적합하지 않다.
리브라는 좀 더 나은 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싶다.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정적이고 신뢰 가능한
새로운 결제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미 하원의원 스캇(Scott)은
“리브라 백서는 자금세탁방지(AML), 고객 신원인증(KYC), 사용자 데이터 보안 방안 등
중요 이슈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데이비드 마커스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총책임자는
“리브라 협회는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FinCEN) 등록을 마친 상태다.
리브라는 국제 규제 당국이 제시하는 모든 규정을 충실히 준수할 것”이라며
“블록체인이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규제 당국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답했다.

미 하원의원 프렌치 힐(French Hill)은 '리브라 송금 비용'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데이비드 마커스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총책임자는
“칼리브라의 궁극적 목표는 이른바 ‘제로(0) 수수료’의 P2P 거래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향후 몇 년 동안은 수익 창출 보다는 금융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칼리브라(Calibra, 월렛) 계정 신청자는 반드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리브라는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페이팔과 같은 결제 서비스만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청문회에 참석한 한 의원이
“디지털 화폐는 제재를 받고 있는 국가에서 종종 악용된다.
리브라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데이비드 마커스 총책임자는 “규제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약속한다.
다만 설령 리브라가 출시되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디지털 화폐가 해당 수요를 충족할 것이다.
이 문제는 리브라 출시 여부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장인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민주당·캘리포니아)가
“리브라는 협회가 관리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페이스북’의 프로젝트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실패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국이 페이스북을 신뢰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이에 데이비드 마커스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총책임자는
“데이터 보호에 실패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인정한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칼리브라(Calibra, 월렛) 코드 등을
컨트롤할 권리가 없으며 페이스북과 칼리브라 계정은 호환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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